[이데일리 김한영 기자] 6·3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진 전북 군산·김제·부안을 국회의원 보궐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박지원 후보의 당선이 확실한 것으로 전망됐다.
 | | 각오 말하는 민주당 박지원 후보(사진 = 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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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후 10시 50분 기준 개표율이 47.86%를 기록한 가운데 박지원 후보가 65.99%(2만4723표)를 집계하며 김종회 무소속 후보 34%(1만2741표)보다 압도적으로 앞선 결과가 나왔다.
두 후보의 격차는 31.99%포인트(p)로, 1만 1982표다.
박 후보는 전북 전주 출신으로, 서울대 법학과를 졸업하고 전주에서 변호사로 활동했다. 정청래 민주당 대표 체제에서 평당원 출신으로는 첫 최고위원을 맡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