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융위는 지난 5월 16일 시행령 입법예고 이후 금융감독원·예금보험공사와 함께 상시점검 태스크포스를 운영하며 예금 잔액과 수신금리를 모니터링해왔다. 7월 말 기준으로는 은행에서 제2금융권으로 자금이탈이나 중소형 저축은행에서 대형사로의 쏠림 현상이 뚜렷하게 나타나지 않은 것으로 평가됐다.
은행 예금은 과거 5년 평균 수준으로 증가했고, 저축은행은 입법예고 이후 예금이 증가세로 전환했으나 여전히 지난해 말 대비 낮은 수준을 보였다. 다만 중소형과 대형 저축은행 모두 고르게 예금이 늘어 자금 쏠림 우려는 제한적이라는 분석이다. 상호금융권 예금도 5년 평균 증가율 범위 내에서 안정적인 흐름을 유지했다.
예금보험공사도 지난 13일 자체 회의를 열어 지급시스템 등 내부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유재훈 사장은 “실행 단계에서 빈틈이 없도록 철저히 관리하라”고 당부했다.
금융위는 예금보호한도가 24년 만에 상향되는 만큼 제도가 안정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업계에 만전을 당부했다. 특히 예금 만기가 몰리는 4분기에는 자금 이동과 수신금리를 면밀히 살필 계획이다.
회의에 참석한 관계기관과 금융권은 제도 시행에 따른 신뢰도 제고 효과를 국민에게 환원해야 한다는 점에 공감하며, 원활한 제도 안착을 위해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포토]'최강 한파에 주택가 배수관 동파'](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1/PS26012300897t.jpg)

![[포토] 잠실 아파트 단지](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1/PS26012300669t.jpg)
![[포토] 서울농협, "아침밥을 먹읍시다"](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1/PS26012201281t.jpg)
![[포토] 이억원 금융위원장, 청년 소통 간담회](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1/PS26012200936t.jpg)
![[포토]장동혁, '더 큰 싸움 위해 단식 중단'](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1/PS26012200736t.jpg)
![[포토] 서울시, 용산전자상가 재개발지역 간담회](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1/PS26012200713t.jpg)
![[포토]금 한 돈 100만 원 육박](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1/PS26012200703t.jpg)
![[포토]빛도 들어오지 않아 더 추운 쪽방촌](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1/PS26012200666t.jpg)
![[포토]코스피, 4,900선 회복 마감…코스닥은 급락](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1/PS26012101059t.jpg)


![[단독] “뭐라도 해야죠”…박나래, 막걸리 학원서 근황 첫 포착](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1/PS26012300805h.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