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마켓in 김성수 기자] 한국교직원공제회(이하 공제회)가 12년 이상 일관성 있게 소비자중심경영을 실천해 온 점을 인정받아 ‘명예의 전당’을 수상했다.
공제회는 12일 서울 서초구 엘타워에서 열린 ‘2025년 소비자중심경영(CCM) 우수 인증기업 포상’에서 공공부문 최초로 ‘명예의 전당(공정거래위원장 표창)’을 수상했다.
 | | (사진=한국교직원공제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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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제회는 지난 2012년 CCM 인증을 최초로 획득한 이후 7회 연속 인증을 유지했다. 그동안 공제회는 회원 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위해 CCM 운영체계를 기반으로 조직 전반의 경영활동을 고도화해왔다.
특히 △다양한 공제제도(저축·보험·대여) 운영 △회원 복지서비스 확대 △모바일 APP 및 컨택센터(챗봇·챗상담서비스 개시 등) 오픈을 통한 온라인 서비스 강화 △개인 정보보호 전담 조직체계 구축 등 소비자 중심 혁신 노력이 이번 평가에서 주요하게 반영됐다.
정갑윤 공제회 이사장은 “이번 CCM ‘명예의 전당’ 수상은 교육가족을 위해 회원 중심 경영을 한결같이 추진해 온 공제회의 노력이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투명성과 책임성을 강화해 회원 신뢰를 높이고, 소비자중심경영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회원서비스 수준을 한층 더 높이겠다”고 말했다.
공제회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온라인 채널 고도화 △회원 맞춤형 서비스 확대 △책임경영 강화 등을 추진해 소비자중심경영을 더욱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