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애초 박 후보측은 유 후보가 선거공보물 공식 공개 가능 시점 전에 카카오톡 단체대화방에서 최종본 수준의 자료를 유포한 것은 사전 선거운동으로 공직선거법 위반이라고 주장했다. 박 후보측 관계자는 이날 언론 브리핑에서 “선거공보물은 모든 유권자에게 공개적으로 배부돼야 하는 핵심 자료”라며 “공식 공개 이전에 최종본 수준의 자료가 단체대화방에서 광범위하게 유포된 것은 가볍게 볼 사안이 아니다”고 지적하기도 했다.
박 후보측은 언론 공지를 통해 “공직선거법 위반 고발 사안은 시민 제보를 바탕으로 한 것이었으나 사실관계 확인이 충분하지 않은 상태에서 발표한 것으로 확인됐다”며 “경찰 고발 접수를 취하하고 관련 영상은 비공개 처리했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는 사실관계를 더 철저히 확인한 뒤 발표하겠다”고 덧붙였다.
유정복 후보측은 박 후보에 대한 맹공에 나섰다. 유 후보 선거대책위원회는 논평을 통해 “선거법의 기본조차 무시한 채 상대 후보 흠집 내기 흑색선전에만 혈안이 돼 있는 모습, 이것이 박찬대 후보 캠프가 보여주는 가짜 진정성의 민낯”이라고 비판했다.
유 후보측은 “근거 없는 악성 흑색선전으로 선거판을 흐리는 구태정치는 더 이상 인천에 발붙일 수 없다”며 “박 후보와 관계자들을 상대로 즉시 경찰에 역고발할 것”이라고 표명했다.





![[포토] 여수 앞바다 요트 즐기는 시민](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6/PS26060901277t.jpg)

![[포토]컴포즈커피, 개그맨 김원훈과 함께하는 여름 프로모션 실시](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6/PS26060900534t.jpg)
![[포토]신라호텔 영빈관에서 열린 코리아 AI 에코시스템 리셉션](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6/PS26060801370t.jpg)
![[포토]손 잡은 엔비디아-네이버](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6/PS26060801048t.jpg)
![[포토]코스피 지수 7484.41 마감](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6/PS26060800947t.jpg)
![[포토] 서울대 방문하는 젠슨 황](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6/PS26060800706t.jpg)
![[포토]'수도권 레미콘' 멈췄다](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6/PS26060800636t.jpg)
![[포토]질의 경청하는 젠슨 황](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6/PS26060800371t.jpg)
![[포토]한성숙 총리 후보자 "AI 대전환과 ‘모두의 성장’ 이끌겠다"](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6/PS26060800370t.jpg)
!["성과급 주려고 DX에서 DS로 이동?"…삼성 "사실무근"[only 이데일리]](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6/PS26060901248b.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