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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권한대행은 “(민주당의 35조원 추경 편성 등) 오늘 발표한 것을 들었고 지난번 여야 대표들이 국회 연설한 것을 들어보니 추경의 필요성을 이야기한 것 같다”며 “정부도 민생이 어렵고 글로벌 교역의 불확실성이 있으니 (추경이) 필요하다는 입장”이라고 했다.
최 권한대행은 또 박 의원이 ‘노벨경제학상을 받은 대런 애쓰모글루 미국 매사추세츠공대(MIT) 교수는 한국의 경제발전을 위해서는 정치적 갈등을 해소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했다. 그 책임(정치적 갈등)은 윤석열 대통령에게 있는 것 아니냐. 마은혁 헌법재판관 후보자에 대해서 헌재에서 인용되면 임명해야 한다’고 언급하자 “유념하겠다”고 했다.
정부·여당은 추경 논의와 함께 일명 ‘반도체 특별법’과 ‘에너지3법’(전력망확충 특별법·고준위방폐장법·해상풍력 특별법)도 논의 테이블에 올려야 한다는 입장이다.
최 권한대행은 또 ‘정치적 혼란과 민생경제를 살리기 위해서 무엇을 최우선으로 해야하느냐’는 질문에는 “국가신인도 사수가 넘버 원이며 둘째는 민생경제, 셋째는 주력 산업 생존 전략을 모색하는 것”이라며 “이 세 가지를 중점에 두고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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