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교안 "靑선거개입 또 시작됐나"…'신천지 연루설' 강력대응 예고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황교안, 4일 페이스북 통해 밝혀
"靑비서관이 '신천지=새누리' 기사 공유해"
"더이상 묵과 않을 것…여론조작에 강력 대처"
  • 등록 2020-03-04 오후 4:29:14

    수정 2020-03-04 오후 4:29:14

21대 총선에서 서울 종로에 출마하는 미래통합당 황교안 대표가 4일 종로5가 약국거리에서 시민들과 인사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이데일리 원다연 기자] 황교안 미래통합당 대표는 4일 청와대 비서관의 ‘신천지-미래통합당 연루설’ 동조에 “청와대의 선거개입이 또 시작된 것인가”라며 강력 반발했다.

황 대표는 이날 오후 페이스북을 통해 “우한 코로나19 확진자수가 5000명을 넘었다. 확진자가 급증하고 있는 상황에서 SNS를 통한 여론조작도 심해지고 있다. 친여매체는 저와 신천지를 의도적으로 연관시키기 위해 혈안이다”라며 이같이 전했다.

황 대표는 특히 “청와대 비서관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신천지=새누리’ 연계설 기사를 공유하기까지 한다”며 “청와대의 선거개입이 또 시작된 것인가. 국가재난상황에서 도대체 무슨 짓을 하는 것인가”라고 지적했다. 이는 앞서 여현호 청와대 국정홍보비서관이 SNS를 통해 ‘신천지=새누리’ 프레임의 기사를 공유한 것을 겨냥한 것으로 풀이된다.

황 대표는 이어 “차이나 게이트 의혹도 광범위하게 확산되고 있다. 어떻게 국민들의 아픔을 이용해 여론을 조작하고 국론을 분열시킬 수 있나”며 “감염병 대응에 피해를 준 이만희 교주, 신천지와 다를게 뭐가 있나”고 지적했다.

황 대표는 그러면서 향후 신천지-통합당 연루설에 대한 강력 대응을 예고했다. 황 대표는 “더 이상 묵과하지 않겠다.강력하게 대처하겠다”며 “이만희 교주뿐만 아니라 여론을 조작하고 유포한 모든 불순한 자들에게 책임을 물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국민은 숨이 막힌다”며 “오직 국민만을 위해 일하자”고 덧붙였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MICE 최신정보를 한눈에 TheBeLT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집중"
  • 女神들의 전쟁
  • '꺅 BTS 오빠!' 난리난 남미
  • "폼 미쳤네"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임경진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