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특징주]방산주, 중동 긴장 격화에 일제히 개장전 상승세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 등록 2025-06-23 오후 8:06:48

    수정 2025-06-23 오후 8:06:48

[이데일리 최효은 기자] 중동 위기에 미국이 참전하며 23일(현지 시간) 뉴욕증시 프리마켓에서 방산주가 프리마켓 급등하고 있다.

이날 오전 7시 기준 노스롭 그루만(NOC)의 주가는 0.8% 상승해 501.71달러 선에서, 록히드 마틴(LMR)의 주가는 0.8% 상승해 474.43달러 선에서, RTX(RTX)의 주가는 1.2% 상승해 148.5달러 선에서, 팔란티어 테크놀로지스(PLTR)의 주가는 0.7% 상승해 138.18달러 선에서, L3 해리스 테크놀러지(LHX)의 주가는 1% 상승해 252달러 선에서 거래 중이다.

미국이 이란을 폭격하면서 군사적 갈등이 고조되고 있다. CNBC는 지정학적 긴장 고조로 방산주들이 투자자들로부터 관심을 받고 있는 상황이라고 논평했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MICE 최신정보를 한눈에 TheBeLT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김건희 의혹' 거대한 궁전
  • 폭우 속 화재
  • 하~ 고민이네!
  • 제니의 발가락 신발?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