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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준 모두싸인 대표는 10일 서울 강남구 디캠프 선릉에서 가진 10주년 기념 기자간담회에서 이 같은 포부를 밝혔다. 모두싸인은 국내 전자계약 시장점유율 70%에 달하는 압도적인 1위 업체로, 소프트뱅크벤처스(SBVA)와 에이티넘인베스트먼트, KB인베스트먼트 등으로부터 321억원의 누적 투자액을 유치한 기업간거래(B2B) 서비스형소프트웨어(SaaS) 스타트업이다.
모두싸인은 이날 신규 솔루션인 ‘모두싸인 캐비닛’을 공개했다. 모두싸인 캐비닛은 전자서명 이후의 모든 계약 업무를 자동화하는 지능형 계약 운영 플랫폼으로 단순 저장소 형태를 넘어 계약서를 자동으로 읽고 분류하며 주요 일정과 리스크, 의무 이행을 관리해주는 기능을 갖췄다.
모두싸인 캐비닛은 AI 엔진에 문서 문자 인식(OCR)과 거대언어모델(LLM), 도메인 지식베이스를 결합해 계약서 유형 분류와 메타데이터 추출 정확도를 높인 점이 특징이다. 모두싸인은 향후 전제품군에 단일 AI 인텔리전스를 적용, 데이터 단절 없이 유기적으로 연동되도록 했다. 모두싸인 캐비닛은 지난 5월 비공개시범테스트(CBT)에서 약 1000여명의 이용자들의 검증을 통해 완성도를 높였다.
모두싸인은 오는 2028년 기업공개(IPO)를 계획하고 있다. 이영준 대표는 “모두싸인의 올해 연매출은 140억~150억원 정도로 추정되며 향후 매출로 인식하게 될 수주잔고는 500억원 규모에 달한다”며 “내년 CLM 시장 본격 확장과 시장 침투를 가속화 하는 관점에서 투자유치를 계획 중이며 2028년 IPO를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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