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보의 달인 ‘조달청’, 2년 연속 상복 터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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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대한민국 디지털콘텐츠대상·소셜미디어대상 등 6관왕 달성
국민 눈높이에 맞춰 공공조달 의미 쉽게 전달…새로운 방향성 제시
  • 등록 2025-12-12 오후 6:35:03

    수정 2025-12-12 오후 6:35:03

[대전=이데일리 박진환 기자] 조달청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공공부문 광고·PR에서 각종 상을 휩쓸며, 국민과의 소통에서 큰 성과를 거두고 있다.

조달청은 제18회 대한민국 디지털콘텐츠대상(동영상 부문) 대상을 비롯해 대한민국 소셜미디어대상(중앙행정기관 부문) 대상, 2025 한국PR대상(공공기관PR부문) 우수상, 2025 올해의 광고PR상(정부기관 광고PR부문) 은상, 2025 대한민국 커뮤니케이션 대상(광고캠페인 부문)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 2025 대한민국 디지털광고대상(공공분야 부문) 동상 등 6관왕을 달성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수상은 조달청이 다양한 정책을 국민 눈높이에 맞춰 스토리텔링 방식으로 전달해 온 연간 소통 캠페인의 효과가 입증된 것으로 평가된다.

우선 ‘조금 특별한 달’ 캠페인은 조달청의 역할과 정책을 매달 하나의 주제로 풀어내는 연간 국민 참여형 캠페인으로 누리소통망(SNS)을 중심으로 공공조달의 의미를 쉽고 흥미롭게 전달해 폭넓은 공감을 얻었다.

‘국가대표 나라장터, 한계를 넘다’는 올해 개통한 차세대 나라장터 플랫폼의 혁신성과 도전 정신을 ‘국가대표’ 콘셉트로 시각화한 기획 영상으로, 공공 플랫폼의 변화를 국민이 한눈에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해 심사위원단의 호평을 받았다.

‘K-장인을 만나다’는 K-장인들의 전통공예품 제작 과정과 삶의 철학을 조명하는 다큐 영상으로 대국민 인지도가 높은 배우 ‘신구’와 협업 제작하여 공공 PR의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백승보 조달청장은 “조달청은 공공과 민간을 잇는 가교이자 시장과 함께 호흡하는 기관으로,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면서 정책고객이 체감하는 성과를 창출해 나가겠다”면서 “앞으로도 국민과 기업이 직접 참여하고 경험할 수 있는 캠페인을 확대하고 정책성과를 알리는 데 더 적극적으로 소통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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