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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프링 피버’는 찬바람 쌩쌩부는 교사 윤봄(이주빈 분)과 불타는 심장을 가진 남자 선재규(안보현 분)의 얼어붙은 마음도 녹일 봄날의 핫!핑크빛 로맨스.
두 사람의 로코 케미는 ‘둘이 사귀는 거 아니냐’는 시청자들의 의심을 불러일으킬 정도로 극의 몰입을 이끌었다. 이주빈은 “주변에서도 초반부터 워낙 많이 물어보시고 잘 어울린다는 말도 많이 해주신다. 그런 얘기 들으면 ‘그만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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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친해졌는지 묻자 “엄청 친하다라기보다는 동료? 전우애 같은 느낌이다”라고 답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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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준비를 했는지 묻자 “덩치 케미가 중요한 작품이었다. 제가 여기서 살을 너무 빼버리면 얼굴이 안 예쁘게 나올 것 같아서 스타일링을 만화적으로 해보자 싶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초반에는 어두운 캐릭터니까 무채색의 옷으로 심리적인 걸 드러넀다면 후반부로 갈수록 봄이 피어나는 느낌으로 메이크업도 하고 옷도 화사하게 입으려고 했다”고 전했다.
지난 10일 종영한 ‘스프링 피버’는 전국 가구 기준 시청률 5.7%로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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