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창욱 "디즈니 첫 일본 시리즈 출연…한일합작 기대감 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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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플러스 오리지널 프리뷰 2025
첫 한일 합작 다국적 로맨스 '메리 베리 러브'
지창욱·이마다 미오 참석
  • 등록 2025-11-13 오후 12:04:42

    수정 2025-11-13 오후 2:05:07

[홍콩=이데일리 스타in 최희재 기자] “문화적 장벽을 넘어서 휴머니즘과 사랑이 어떻게 이뤄질지가 관전 포인트입니다.”

지창욱과 이마다 마오(사진=최희재 기자)
배우 지창욱이 13일(현지시간) 홍콩 디즈니랜드 호텔 컨퍼런스 센터에서 진행한 ‘디즈니플러스 오리지널 프리뷰 2025’에서 첫 한일합작 시리즈 ‘메리 베리 러브’ 출연 계기와 비하인드를 밝혔다.

이날 지창욱은 디즈니플러스의 첫 한일합작 시리즈 출연 소식을 전했다. ‘메리 베리 러브’는 한국인 디자이너가 뼈 아픈 실패를 겪은 이후 일본의 외딴 섬에서 새로운 삶을 시작하는 이야기. 지창욱과 일본 배우 이마다 미오가 로맨스 호흡을 선보인다.

그는 출연 계기에 대해 “설정 자체가 재밌었다. 일본에서 작업을 해보고 싶었는데, 이 작품을 제안받고 재밌는 컬래버레이션이 될 수 있겠다는 기대감이 컸다”고 전했다.

또 지창욱은 “처음하는 작업이라 긴장도 되지만 열심히 준비했기 때문에 기대가 많이 된다”면서 “미오 씨는 지금 촬영 중이고, 저는 이번주 일요일부터 합류하게 될 듯하다. 너무 재밌을 것 같고 많이 기대해주셨으면 좋겠다”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이마다 미오는 지창욱에 대해 “언어의 장벽이 어려운 부분이기도 했다”면서도 “연애라는 것은 서로에 대해 더 알고 싶다는 마음이라고 생각해서 열심히 공부하려고 했다”고 관전 포인트를 전했다.

또 이마다 미오는 “한국의 로코 작품을 너무 좋아하는데 그런 세계관을 경험하게 돼서 기대가 많이 된다”고 덧붙였다.

디즈니플러스는 이날 행사를 통해 디즈니플러스에서 공개 예정인 APAC(아시아태평양) 오리지널을 비롯한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콘텐츠 라인업을 공개한다. 한국 취재진 100여명을 포함해 미국, 일본, 홍콩, 대만,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필리핀, 태국, 호주, 멕시코, 브라질 등 14개국의 400여명의 취재진이 참석했으며 한국을 비롯한 글로벌 스타들 또한 함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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