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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이엔지의 필리핀 법인 설립은 글로벌 이차전지 사업 확대 기조와 맞닿아 있다. 신성이엔지가 미래 먹거리로 낙점한 이차전지 드라이룸 사업 역량 강화를 위해 주요 배터리 업체들의 글로벌 시장 진출에 맞춰 거점 확보에 나섰다는 분석이다.
신성이엔지는 지난 2016년 헝가리 법인을 설립하며 이차전지용 드라이룸 사업에 본격 진출했다. 기존 주력사업인 반도체 클린룸 분야에서 쌓은 기술 노하우를 바탕으로 드라이룸을 신성장동력으로 삼은 것이다.
실제 신성이엔지는 최근 스페인과 캐나다에 현지 법인을 추가로 설립하며 글로벌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있다. 향후 이를 기반으로 현지 프로젝트 수주를 검토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동남아시아는 신성이엔지의 차기 생산 거점으로 꼽히고 있다. 동남아 지역은 비용 절감 효과와 현지 진출 고객사와의 커뮤니케이션 장점을 동시에 갖춰 사업 확장의 최적지로 평가된다.
이미 신성이엔지는 인도네시아와 말레이시아, 싱가포르에 법인을 운영하며 동남아시아 네트워크를 확대해 왔다. 동남아시아는 높은 경제 성장률과 인구 증가를 기반으로 주요 소비 시장으로 부상하고 있다.
이와 관련 신성이엔지 관계자는 “현지에 법인을 두는 것이 업무 효율 측면에서 더 유리하다고 판단했다”며 “현지 사업 강화와 프로젝트 대응력을 높이기 위한 조치로 아직은 초기 단계라 구체적인 사업 계획은 정해진 바 없다”고 말했다.
한편 신성이엔지는 글로벌 이차전지 드라이룸 사업에서 성과를 내고 있다. 신성이엔지는 지난 2023년 SK온 조지아 배터리셀 공장과 LG에너지솔루션 미시건 홀랜드 배터리 공장,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 스페인 동박공장 등 대형 수주를 잇달아 따내며 경쟁력을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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