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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스톤브릿지는 지난 2~5일 리브스메드 주식 보유분 314만247주(12.72%) 중 38만2715주를 장내 매도했다. 금액으로 환산하면 약 220억원 상당에 달한다. 이로 인해 스톤브릿지벤처스가 보유한 리브스메드 지분은 11.17%로 낮아졌다.
스톤브릿지는 지난 2016년 시리즈A 라운드 투자를 시작으로 리브스메드에 대한 지분을 꾸준히 확보해 나갔다. 이후에도 4개 펀드를 활용해 8차례 후속 투자를 진행하면서 벤처캐피탈(VC)들 가운데는 가장 많은 지분을 가진 것으로 평가받는다.
공모가를 기준으로 해도 스톤브릿지가 투자할 당시보다 약 54배 성장한 셈이다. 이번 매도로 스톤브릿지는 상당한 차익을 봤을 것으로 추정된다.
스톤브릿지는 이미 지난해 운용 중인 펀드를 통해 설립 이래 최대의 회수 실적을 기록한 바 있다. 리브스메드를 시작으로 스톤비릿지는 올해 회수 실적을 꾸준하게 늘릴 방침이다. 실제 노타, 엔비알모션 등 일부 포트폴리오의 경우 매각제한(락업)이 있는 잔여 지분도 보유하고 있는 상태다.
스톤브릿지 관계자는 "다수의 운용 펀드가 기준수익률을 초과했고 여기에 더해 신규 결성중인 인공지능(AI)펀드가 펀딩 6개월만에 최소 결성금액 2000억원을 초과한 출자확약서(LOC)를 확보했다"며 "향후 투자재원 확보 및 관리보수 증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유승운 스톤브릿지 대표이사는 "상장 후 펀드에서 회수가 진행 중인 포트폴리오와 대기중인 다수의 회수 파이프라인을 감안하면 회수 사이클이 확장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단순한 일회성 회수가 아닌 중장기적인 수익성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운용과 리스크 관리에 더욱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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