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30일 세계은행 및 사우디아라비아 부동산청 초청연수 개회식에서 참석자들이 단체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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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박민 기자] 한국감정원은 세계은행 도시개발 전문관 및 사우디아라비아 부동산청(REGA) 관리자급 공무원을 초청해 지난 30일부터 3일 간의 일정으로 ‘부동산정보시스템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하고 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연수는 사우디아라비아의 부동산 시장지표 생산 및 부동산 정보시스템 구축을 위해 사우디아라비아 정부와 협업 중인 세계은행(World Bank Group)의 요청으로 마련됐다.
사우디아라비아 부동산청 연구개발 부국장 등으로 이뤄진 방문단은 한국의 부동산정책, 부동산 가치산정체계 및 ICT 기반의 부동산통계 시스템 등 부동산 시장과 정보 전반에 대한 강의와 현장실습을 위해 한국감정원 본사를 방문했다.
김학규 한국감정원장은 “우리나라의 선진화된 부동산정보시스템 발전사례를 사우디아라비아 정부와 공유해 한국감정원과 사우디아라비아 정부 간의 상호협력이 강화되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