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영이엔씨, 화이브오션과 100억원 규모 M&A 투자계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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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 2026-05-20 오후 3:57:47

    수정 2026-05-20 오후 3:57:47

[이데일리 박순엽 기자] 삼영이엔씨(065570)가 회생절차 진행 중 화이브오션과 인수합병(M&A)을 위한 투자계약을 체결했다.

삼영이엔씨는 회생회사 삼영이엔씨 M&A를 위한 투자계약을 체결했다고 20일 공시했다. 투자계약 상대방은 공개매각 투자계약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화이브오션이다.

삼영이엔씨는 지난해 12월 18일 회생절차 개시를 신청했고 같은 달 22일 보전처분을 받았다. 이후 올해 1월 26일 회생절차 개시 결정을 받았다.

회사는 지난 6일 공개매각 투자계약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을 위한 입찰서류를 접수했다. 이후 지난 11일 부산회생법원으로부터 화이브오션을 공개매각 투자계약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하는 허가를 받았다.

이어 지난 18일 부산회생법원으로부터 M&A 투자계약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화이브오션과의 투자계약 체결 허가를 받았다.

주요 계약 내용에 따르면 인수대금은 100억원이며, 인수 조건은 100% 유상증자 방식이다. 계약금은 입찰금액의 10%인 10억원으로, 납입이 완료됐다.

향후 일정으로는 다음 달 10일 회생계획안을 법원에 제출할 예정이다. 인수대금 잔금은 관계인집회 5일 전인 오는 7월 초 납입될 예정이다. 회생계획안 심리·결의를 위한 관계인집회 일정은 부산회생법원이 추후 결정한다.

회사 측은 “회생절차 진행 관련 구체적인 주요 사항이 확정될 경우 공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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