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證, 농산물 직거래 장터 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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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 2018-09-11 오후 6:32:04

    수정 2018-09-11 오후 6:32:04

(사진=NH투자증권)
[이데일리 이광수 기자] NH투자증권(005940)본사 후문 주차장에서 자매결연을 맺은 마을과 우수농산물 소비촉진을 위한 ‘또 하나의 마을 장터’ 농산물 직거래 행사를 열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NH투자증권과 자매결연을 맺은 충주 소용마을 사과와 안성시 일죽면 율동마을의 포도, 대전시 유성구 계산마을의 신고배를 직거래 판매했다.

또 하나의 마을 장터에서는 농민이 직접 재배한 농산물을 유통비용을 줄여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 직거래 장터에서 농산물을 구입한 NH투자증권 한 직원은 “농촌 일손돕기를 통해 재배한 믿을 수 있는 상품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었고, 직거래장터를 꾸준히 이어나갔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정영채 NH투자증권 대표는 “또 하나의 마을 장터는 소비자와 농가가 함께 상생하자는 취지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직거래 장터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NH투자증권은 올해 폭염으로 어려움을 겪는 29개 마을에 양수기를 지원했으며, 태풍·폭우 발생시 피해가 발생한 마을에 포크레인 지원활동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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