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방대학 육성 방안의 골자는 ‘서울대 10개 만들기’ 정책이다. 이는 서울대를 제외한 지역거점국립대 9곳의 학생 1인당 교육비를 서울대의 70% 수준으로 끌어올리는 정책이다. 지방 소멸을 막고 국가균형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된다. 교육부 예산안에 따르면 이를 위해 내년에만 총 8855억원이 투입된다.
교육부는 2040년 대입 자원이 약 17만명 감소한다는 전망을 고려해 내년 상반기 중 ‘2040 대학 구조개선 마스터플랜’ 수립하기로 했다. 학령인구가 감소하는 만큼 대학 정원을 감축하는 등의 구조개선안이 나올지 주목된다.
중대한 교권 침해에 대해서도 대응을 강화하기로 했다. 교육청이 악성 민원이나 무고성 아동학대 신고에 대해 고발할 수 있게 하겠다는 얘기다. 고발 요건이나 절차 등은 향후 교원지위법 개정안에 담을 예정이다.
특히 학폭과 마찬가지로 교권 침해 가해 기력을 학교생활기록부에 기재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교육부는 “학부모 과태료 부과 기준 상향 및 학생의 중대한 교권 침해 시 학생부 기재 등을 추진하는 등 엄정 대응할 것”이라고 했다.
AI 3강 도약을 위한 미래인재 양성도 추진된다. 학사부터 박사까지 5.5년 만에 학위 취득이 가능한 패스트트랙을 신설하고, 우수 학부생을 발굴, 약 400명에게 연 2000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최교진 장관은 업무보고에서 “박사급 혁신 인재를 5년 반 만에 양성할 수 있는 패스트트랙을 신설하고, 다양한 분야와 AI를 결합한 융합인재도 육성하겠다”며 “현장에서 바로 활약할 수 있는 실무 인재는 AI 디지털 중점 전문대학과 AI 소프트웨어 마이스터고에서 키우겠다”고 밝혔다.





![[포토]체험·업무·쉼까지…대한항공, 리뉴얼 ‘체험형 라운지’](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1/PS26011300676t.jpg)
![[포토] 농협중앙회, 대국민 사과](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1/PS26011300625t.jpg)
![[포토]시내버스 노동조합이 무기한 전면파업 안내문](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1/PS26011300496t.jpg)
![[포토]'첫 원내대책회의 발언하는 한병도'](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1/PS26011300492t.jpg)
![[포토]장동혁-이준석, '통일교·공천헌금 특검 연대' 관련 회동](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1/PS26011300349t.jpg)
![[포토] 바빠진 제설차](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1/PS26011201059t.jpg)
![[포토]안규백, '무인기 사건...유엔사 통해 남북 공동조사 제안 검토'](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1/PS26011201011t.jpg)
![[포토]뉴욕증시발 훈풍에 코스피 '4600'선 안착](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1/PS26011200969t.jpg)
![[포토]사랑의 온도 103.9도](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1/PS26011200897t.jpg)
![[포토] 투자 공부](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1/PS26011200755t.jpg)
![[르포]"아, 택시도 안 잡히네"..한파 속 버스 파업, 시민들 `발동동`](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1/PS26011300389b.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