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 프런티어 FC는 4일 “유럽 무대에서 검증된 스페인 출신 공격수 보르하 바스톤(34)을 영입하며 공격진에 무게를 더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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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에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스완지시티로 이적했다. 그때 이적료가 약 1500만 파운드(한화 약 295억 원)였다. 이는 당시 기준 스완지시티 구단 역사상 최고 이적료 신기록이었다.
스페인 복귀 후에는 레알 오비에도에서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2021~22시즌 세군다 디비시온에서 22골을 기록, 리그 득점왕에 올랐다. 2021년부터 2024년까지 총 119경기 42골을 기록하며 팀의 핵심 공격수로 자리매김했다.
보르하는 186cm의 신장을 갖춘 타겟형 공격수다. 전방에서 볼을 지켜내는 능력과 제공권 장악이 뛰어나며 2선 자원의 공격 가담을 이끌어내는 연계 플레이에도 장점을 보인다는 평가다.
구단 측은 “단순한 포스트 플레이어가 아니라 수비 뒷공간을 파고드는 침투 타이밍이 뛰어나다”며 “특히 페널티박스 안에서의 위치 선정과 슈팅 정확도는 그의 가장 큰 무기로 평가받는다”고 소개했다.
황보관 파주 프런티어 FC 단장은 “보르하는 유럽 주요 리그에서 경쟁력을 증명한 스트라이커로, 팀 공격의 완성도를 높여줄 자원”이라며 “한정된 예산 속에서도 전략적인 영입을 이어가고 있다. 경쟁력 있는 팀을 만들어 파주시민들에게 즐거움을 드리는 팀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보르하의 영입으로 공격진 구성을 마무리한 파주 프런티어 FC는 오는 7일 수원 삼성과 홈 개막전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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