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채무자 회생 및 파산에 관한 법률’ 제239조 제3항 단서에 따르면 회생계획안은 1년 이내에 가결돼야 하지만 법원의 판단으로 6개월 연장할 수 있다.
법원은 △MBK파트너스의 1000억 원 투입으로 연체된 직원 급여 등 시급한 채무 해결이 기대되는 점 △회생절차가 폐지될 경우 해당 자금에 대한 상환청구권을 포기하겠다는 입장으로 다른 이해관계인에게 중대한 불이익이 발생할 가능성이 크지 않은 점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매각 진행 상황을 확인할 필요가 있는 점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해당 계획안은 준비연도(2026년) 동안 DIP(Debtor-In-Possession) 금융을 통해 3000억 원을 신규 차입하고 슈퍼마켓 사업 부문을 매각해 변제 및 운영 자금을 마련한 뒤 구조 혁신을 거쳐 인가 후 인수·합병(M&A)을 추진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법원은 의견 조회를 거쳐 지난 1월 9일 해당 계획안 작성에 대해 허가 결정을 했다.
이후 홈플러스는 지난 2일 가결기간 연장신청서를 제출했고, 대주주인 MBK파트너스도 3일 의견서를 냈다. 관리인과 MBK파트너스는 자금 투입과 사업부 매각 진행 상황 등을 고려해 가결기간 연장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홈플러스의 경우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부문 매각을 추진 중인 상황에서 복수의 업체가 관심을 보이고 있어 인수의향서 제출 여부를 확인할 시간이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법원은 “이번 주 중 채무자와 주주, 채권자협의회 등이 참여하는 경영정상화 태스크포스(TF) 구성 방안 등을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포토]트럼프 "종전 임박" 코스피-코스닥 동반 상승](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3/PS26031001222t.jpg)
![[포토] 청년홈&잡페어](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3/PS26031001128t.jpg)
![[포토]재판소원 관련 간담회에서 발언하는 손인혁 헌재 사무처장](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3/PS26031001013t.jpg)
![[포토]대화 나누는 양경수 위원장-이동근 상근부회장](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3/PS26031000887t.jpg)
![[포토]물가·중동 이중 압박](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3/PS26031000877t.jpg)
![[포토] 청계천 산책](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3/PS26031000567t.jpg)
![[포토] 국제유가 폭등](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3/PS26030901091t.jpg)
![[포토]송언석, '탈당한 尹...우리와 관련 없고 앞으로도 그럴 것'](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3/PS26030901020t.jpg)
![[포토]AI 바둑모델 시연 나선 이세돌](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3/PS26030900917t.jpg)
![[포토]국제유가 급등에 환율, 1490원대로 올라](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3/PS26030900729t.jpg)

![유가 롤러코스터에 뉴욕증시 출렁…엔비디아는 1.7%↑[월스트리트in]](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3/PS26031100135h.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