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DB 넥스트라운드' 온라인 플랫폼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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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 2021-04-29 오후 6:22:35

    수정 2021-04-29 오후 6:22:35

[이데일리 이승현 기자] 국내 대표적인 투자유치 플랫폼인 KDB산업은행의 ‘KDB 넥스트라운드’가 온라인으로 확장한다

산은은 30일 넥스트라운드 온라인 플랫폼을 오픈한다고 29일 밝혔다.

KDB 넥스트라운드에선 지난 2016년부터 총 453회의 넥스트라운드를 통해 1600여개 기업이 기업설명회(IR)를 실시했다. 현재까지 투자유치 금액은 2조3800억원에 이른다.

이번에 문을 연 넥스트라운드 온라인 플랫폼은 국내외 벤처생태계 구성원의 다양한 수요에 부합하기 위해 오프라인 플랫폼을 온라인으로 확장한 것이다.

현장 참석이 어려운 투자자에게 넥스트라운드 라이브 방송과 VOD를 제공해 시공간 제약을 접근성을 향상시켰다. 오프라인 라운드에 직접 참가하지 못하는 스타트업은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자사의 비즈니스와 기술 등을 소개할 수 있다. 또 자체 제작한 IR 및 PR영상 등을 업로드해 회사 홍보가 가능하다.

산은 관계자는 “국내 대표 투자유치 플랫폼인 넥스트라운드가 온라인으로 확장돼 더 많은 투자자와 스타트업이 소통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산은은 온라인 플랫폼을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인 ‘KDB 넥스트원(NextONE)’과 국내 최대규모 스타트업 페어인 ‘넥스트라이즈’(NextRise)와 함께 활용해 벤처·스타트업 생태계 성장 지원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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