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크로스는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이 104억55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8% 증가했다고 12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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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문별로는 주력 사업인 광고 부문이 안정적인 성장세를 이어갔다. AOR(Agency of Record) 사업 확대와 자회사 마인드노크 실적 호조에 힘입어 광고 사업 취급고는 전년 동기 대비 9.9% 증가한 1124억7200만원을 기록했다. 매출은 4.1% 늘어난 85억6800만원으로 집계됐다.
커머스 사업은 거래액 439억100만원, 매출 18억8700만원으로 각각 전년 대비 3.5%, 2.8% 감소했다. 다만 회사는 신규 운영대행 수주를 통해 사업 포트폴리오 다각화에 집중했다고 밝혔다.
한편 인크로스는 올해 ‘온라인 한우장터’ 운영사로 선정된 데 이어 ‘소노아임레디몰’, ‘네이트 온딜’ 등 신규 플랫폼 운영에도 나서며 폐쇄형 회원몰과 포털 기반 커머스 시장으로 영역을 확대했다. 회사는 기존 ‘티딜’과 ‘현대샵’ 마케팅을 강화하는 동시에 신규 플랫폼이 하반기부터 본격적으로 실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미래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AI 기반 사업도 강화한다. 인크로스는 AI 콘텐츠 마케팅 플랫폼 ‘스텔라이즈(Stellaize)’ 기능 고도화와 신규 AI 마케팅 솔루션 개발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회사는 브랜드와 크리에이터 간 매칭 효율을 높이는 신규 기능도 준비 중이라고 설명했다.
감액배당은 자본준비금을 재원으로 배당하는 방식으로, 일반 이익배당에 부과되는 배당소득세 15.4%가 부과되지 않는다. 이에 따라 주주들은 배당소득세 부담 없이 배당금 전액을 수령할 수 있게 된다.
손윤정 인크로스 대표는 “1분기는 광고 사업 성장과 신규 커머스 고객사 확보를 통해 사업 기반을 다진 시기였다”며 “하반기에는 스텔라이즈 고도화와 신규 AI 마케팅 솔루션 개발을 통해 보다 가시적인 성장세를 보여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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