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이버스, 국토부 주관 ‘K-GEO플랫폼’ 최종사업 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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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 2022-05-10 오후 5:27:54

    수정 2022-05-10 오후 5:27:54

[이데일리 김응태 기자] 웨이버스(유안타제5호스팩(336060))가 국토교통부 등에서 발주한 ‘클라우드 기반 공간정보 데이터 통합 및 융·복합 활용체계 구축’ 3차 사업을 수주하고, 국가공간정보플랫폼(K-Geo플랫폼) 구축을 마무리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웨이버스가 K-GEO플랫폼 최종사업을 수주하고 마무리 작업 단계에 들어갔다. (사진=웨이버스)
이번 사업은 국가와 공공기관에서 생산되는 행정 및 공간정보를 수집·가공하고, 필요한 곳에 제공하는 플랫폼 구축하는 게 골자다. 올해 사업비는 약 84억원 규모다. 이 중 웨이버스의 계약금은 43억원가량이다. 2020년부터 3년간 투입된 총사업비는 212억원에 달한다.

웨이버스는 앞선 1·2차 사업에서 K-Geo플랫폼 기반을 구축하면서 외국산 데이터베이스 관리 시스템(DBMS), 소프트웨어(SW) 등을 모두 국산화했다. 국가 공간정보의 주요 시스템들도 클라우드 기반 플랫폼으로 통합해 재구축했다.

3차 사업에선 국가 공간정보의 생산-수집-가공-제공의 선순환 생태계를 완성하는 데 집중한다. 이를 완수하면 국가 및 공공기관뿐만 아니라 민간기업도 손쉽게 국가 공간정보를 활용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김학성 웨이버스 대표이사는 “올해 초부터 운영하던 ‘지온파스 민간플랫폼 개발 태스크포스팀(TFT)을 본사 직속의 ‘솔루션 챌린지 그룹’ 조직으로 신설했다”며 “회사가 가진 플랫폼 소프트웨어 자산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공간정보가 필요한 민간 시장에 적극 진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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