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은 올 3분기 매출 4조 85억원, 영업이익 3763억원을 기록했다고 21일 공시했다. 전년 대비 각각 6%, 39% 감소한 수치다. 당기순이익은 918억원으로 같은 기간 67%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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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기 여객 사업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962억원 감소한 2조 4211억원을 기록했다. 통상 3분기는 전통적인 여객 성수기지만, 미국 입국 규정 강화 등 변수가 발생하는 한편 추석연휴가 9월에서 10월로 이연되면서 매출이 감소했다.
대한항공은 “4분기 여객 사업은 10월 장기 추석 연휴 및 연말 성수기 효과로 전노선 실적 개선을 기대하고 있다”며 “또한 동계 선호 관광지 중심 탄력적 공급 운영을 통해 수익성을 제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iM증권 배세호 연구원은 “4분기에는 10월 연휴 시즌, 12월 동계 휴가 관련 여객 부문의 리바운드가 예상된다”며 “또한 방한 중국인 관광객 증가로 단거리 노선 시장 경쟁 강도가 소폭 완화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편 대한항공은 여객 화물 외에 방위산업, 항공기 정비(MRO) 사업에 잇단 투자를 이어가며 장기적 기업가치 상승을 꾀하고 있다. 2024년 말 중고도 무인기 ‘KUS-FS’ 양산을 시작으로 최근에는 방위사업청이 발주한 전자전기 개발 사업에서 LIG넥스원과 컨소시엄을 이뤄 우선협상 대상자로 선정됐다. 이 외에도 영종도 엔진 공장(2027년 완공), 부산 스마트팩토리 등 설비 투자로 엔진 MRO와 항공우주 사업 부문의 외형 확대가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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