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예은 연인' 바타, 환승연애 의혹 부인 "터무니없는 허위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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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사 통해 입장 발표…강경대응 예고
  • 등록 2026-04-15 오후 3:44:04

    수정 2026-04-15 오후 3:44:04

[이데일리 스타in 김현식 기자] 댄서 바타(본명 김태현, 31)가 배우 겸 방송인 지예은(31)과의 열애 사실을 밝힌 뒤 일각에서 제기한 ‘환승연애’ 의혹을 부인했다.

지예은(왼쪽), 바타(사진=이데일리DB, SNS)
바타의 소속사 에이라는 15일 낸 입장문을 통해 “언급할 가치도 없는 이야기라서 대응을 자제해왔는데, 허위 글을 여과 없이 그대로 보도한 경우가 있어 사실무근임을 분명히 밝힌다”고 전했다.

이어 소속사는 “(바타는) 6년 교제를 해본 적도 없으며 최근 교제·결별 시기도 3년 전이다. 터무니없는 허위사실 유포가 계속된다면 소속사 차원에서 강경 대응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바타와 지예은은 지난 13일 열애설 보도가 나오자 교제 중인 관계가 맞다고 인정했다. 다만 언제부터 교제를 시작했는지는 알리지 않았다.

이 가운데 온라인상에서는 바타가 6년간 사귄 여자친구가 있는 상황에서 지예은과 썸을 타기 시작해 결국 연인 관계로 발전했다는 이른바 ‘환승연애’ 의혹이 제기돼 진위에 관심이 쏠렸다.

바타는 댄스팀 위댐보이즈의 리더로 활동 중이다. Mnet ‘스트릿 맨 파이터’에 참가해 인지도를 높였다. 지예은은 SBS ‘런닝맨’과 쿠팡플레이 ‘SNL 코리아’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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