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업계에 따르면 국가AI전략위 산업AX·생태계 분과위원회는 이날 오전 제28차 회의를 열고 분야별 소분과 운영 계획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 이어 자율주행과 휴머노이드 분야 소분과 킥오프 회의도 각각 진행됐다. 새로 구성되는 자율주행 소분과는 12명, 휴머노이드 소분과는 14명 규모로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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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주행 소분과에서는 국토교통부가 ′자율주행 실증 사업 추진 현황 및 향후 계획‘을 보고했다. 실제 도로 환경에서의 데이터 확보와 인프라 구축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것으로 시범운행지구 운영 방안과 고도화 전략이 논의됐다.
김수영 자율주행 소분과장은 “자율주행은 모빌리티 패러다임을 바꾸는 핵심 산업이자 AI 기술의 집약체”라며 “현장 목소리를 반영한 실증 사업 고도화와 선제적인 규제 혁신을 통해 국내 자율주행 기술이 글로벌 시장을 선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휴머노이드 소분과 회의에서는 표윤석 위원(로보티즈 부사장)이 휴머노이드 로봇 시장 동향, 글로벌 패권 경쟁, 한국의 휴머노이드 대응 전략 등 ’휴머노이드 로봇 산업‘에 대한 내용을 발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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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들은 테슬라, 에이지봇 등 글로벌 기업들의 각축전 속에서 국내 기업의 제조·서비스 현장 도입 가능성을 논의했으며, ’휴머노이드 산업 생태계 조성 및 확산 계획(안)‘을 통해 국내 제조 경쟁력을 한 단계 격상시켜야 한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각 소분과는 정례회의(월 2회)를 통해 부처별 행동계획 이행 상황과 핵심 이슈를 점검·논의하고, 민간의 창의적 아이디어를 정책에 반영해 ’자율주행‘부터 ’휴머노이드‘까지 산업 AX 확산을 가속화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지난해 대통령 직속 기구로 출범한 국가AI전략위는 국가 AI 정책 전반을 총괄하는 컨트롤타워다. 부처 간 AI 정책과 사업을 조정하고 주요 현안을 심의·의결한다. 산업AX·생태계와 기술혁신·인프라, 공공AX, 데이터 등 10개 분과위원회와 2개 특별위원회, 법률 TF로 구성됐다.
위원회는 이와 함께 기존 제조 태스크포스(TF)를 소분과 체계로 전환해 운영할 계획이다. 제조 소분과는 10명 규모로 구성되며, 다음 주 중 킥오프 회의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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