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엠앤아이, 주주총회 소집 허가 소송 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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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 2026-06-04 오후 2:37:26

    수정 2026-06-04 오후 2:37:26

[이데일리 신하연 기자] 이엠앤아이(083470)는 주주 신승수씨가 수원지방법원 안산지원에 주주총회 소집 허가를 신청했다고 4일 공시했다.

신청인은 임시주주총회에서 현 이사진과 감사 해임, 신규 이사 및 감사 선임 등을 안건으로 상정하는 임시주총 소집을 허가해 달라고 요청했다.

해임 대상에는 고창훈·김신·김혜민 사내이사와 권장혁·진병두·김동규 사외이사, 이현 감사 등이 포함됐다. 아울러 신승수씨를 비롯한 6명의 이사 후보와 오종원 감사 후보 선임 안건도 함께 제시했다.

회사 측은 “소송대리인을 선임해 적극 대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신청은 지난달 20일 열린 임시주주총회에서 소수주주 측이 제안했던 안건들과 대부분 동일한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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