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가원, 1000억대 손배소 예고…“허위 고소·경영권 탈취 시도”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법률 대리인 현동엽 변호사 입장
“노머스 계약 파탄으로 선수금 담보 보유”
“경찰 수사서 무죄 입증… 법적 대응 총력”
  • 등록 2026-04-10 오후 5:16:08

    수정 2026-04-10 오후 5:16:08

[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허위 사실 유포와 명예훼손에 대해 민·형사상 모든 법적 조치를 취하겠다.”

차가원 빅플래닛메이드엔터 대표(사진=뉴스1)
빅플래닛메이드엔터(BPM) 차가원 대표 측이 1000억 원대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하겠다고 밝혔다.

차가원 대표의 법률 대리인 현동엽 변호사는 10일 최근 불거진 일련의 논란에 대해 “노머스와 차준영 등이 결탁해 BPM을 적대적으로 인수하기 위해 허위 고소와 여론 조작을 벌였다”고 주장했다.

현 변호사는 노머스와의 분쟁과 관련해 “서비스 장애 등 계약 불이행으로 신뢰 관계가 파탄 났다”며 “손해배상 및 분쟁 합의 전까지 상계 처리를 위해 선수금을 담보로 보유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이는 정당한 권리 행사일 뿐 사기 혐의로 볼 수 없다”고 반박했다.

또한 이번 사기 혐의 고소에 대해 “경영권 탈취를 위한 허위 고소”라고 주장하며 “허위 사실 유포와 여론 조작이 이어졌다”고 비판했다. 아울러 관련 보도에 대해서는 법원이 기사 게시 금지 가처분 신청을 인용했다며, 손해배상 소송을 통해 책임을 묻겠다는 입장이다.

현 변호사는 “외부의 공격과 악의적 보도로 회사 신인도가 하락하고 금융 환경이 악화되면서 아티스트 정산 문제가 발생했다”고 설명했다.

경찰은 현재 차가원 대표를 둘러싼 수백억 원대 사기 의혹과 관련해 수사를 진행 중이다. 이에 대해 현 변호사는 “압수수색으로 확보된 자료와 휴대전화에 무죄를 입증할 증거가 충분하다”며 “포렌식 과정에 적극 참여해 무혐의를 입증하겠다”고 밝혔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MICE 최신정보를 한눈에 TheBeLT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女神들의 전쟁
  • '꺅 BTS 오빠!' 난리난 남미
  • 멧갈라 여신 블핑
  • 추위를 날려~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임경진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