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설문에 답한 사립대 중 52.9%인 46곳은 내년 사립대 등록금을 인상할 계획이라고 답했다. 39.1%는 아직 논의 중이라고 했고 동결 예정인 사립대는 8%인 7곳에 불과했다.
등록금을 인상한다면 어느 분야에 우선적으로 사용할 것인지 묻는 질문에는 ‘대학내 교육 인프라 개선’을 꼽은 곳이 가장 많았다. 2순위는 ‘AI 대전환(AX) 시대에 대비한 학사조직·교육과정 개편’으로 나타났다. 3순위는 ‘학생복지 지원시스템 확대·시설 개선’이었다.
사립대 총장들의 최우선 현안은 ‘대학 등록금 인상 한도 인하’로 조사됐다. 기존 대학 등록금 법정 상한은 직전 3년 평균 소비자물가 상승률의 1.5배였지만 내년부터는 1.2배로 낮아진다.
대학 혁신 과제로는 ‘AI 활용을 통한 개인 맞춤형 교육과정 개발’이 시급하다는 응답이 가장 많았다. 이어 ‘우수 해외유학생 유치’, ‘AI 전환 시대에 대비한 행정·학사 조직 개편’, ‘산학협력 활성화를 통한 수익사업 확대’ 순으로 조사됐다.
황인성 사총협 사무처장은 “AX 대전환시대를 맞이해 대학 교육의 질과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려면 등록금 자율화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포토]도심 스케이트장 종일 '북적'](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1/PS26011800279t.jpg)
![[포토]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단식 투쟁 4일째 이어가](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1/PS26011800262t.jpg)
![[포토]고개숙인 김경](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1/PS26011800140t.jpg)
![[포토]소프라노 이한나, '신년음악회 수놓은 감동의 선율'](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1/PS26011700388t.jpg)
![[포토]지우베르투 시우바-차범근 전 감독, 엄지척](https://spn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1/PS26011600032t.jpg)
![[포토]서대문역사거리, 시내버스 이탈 사고](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1/PS26011600738t.jpg)
![[포토] 제주 달코미 양배추 공동구매](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1/PS26011600575t.jpg)


![[포토]한국은행, 통화정책방향 기자간담회 열려](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1/PS26011500831t.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