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주년 맞은 이노비즈협회 대전세종충남지회 "지역 혁신 생태계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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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비즈협회 대전세종충남지회, 창립 20주년 기념식 성료
  • 등록 2026-04-09 오후 3:53:24

    수정 2026-04-09 오후 3:53:24

[이데일리 김아름 기자] 이노비즈협회가 전국 지회를 기반으로 추진하고 있는 지역 혁신 생태계 협력체계 확대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이노비즈협회 대전세종충남지회 창립 20주년 기념식에서 서정원 대전세종충남지회장, 정광천 이노비즈협회장(왼쪽 네번째부터)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이노비즈협회)
이노비즈협회 대전세종충남지회가 지난 8일 충남 아산 모나밸리에서 ‘제19차 정기총회 및 창립 20주년 기념식, 기술혁신 우수기업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회 창립 20주년을 맞아 지역 경제 발전에 기여한 중소기업 유공자를 포상하고, 대전·세종·충남 지역 이노비즈 기업 간 교류와 결속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서정원 대전세종충남지회 회장을 비롯해 홍성현 충청남도의회 의장, 전형식 충청남도 정무부지사, 김윤우 충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 최병수 대전지방조달청장, 정광천 이노비즈협회장과 회원사 임직원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1부 정기총회에서는 2025년도 사업 결산과 2026년도 사업 계획안을 심의·의결했으며, 2부 기념식에서는 20주년 기념 영상 상영, 보훈청 성금 전달식, 기술혁신 우수기업 시상식이 진행됐다.

서정원 이노비즈협회 대전세종충남지회장은 “대전세종충남지회는 지난 20년간 지역 이노비즈 기업의 성장과 교류를 뒷받침해 왔다”며 “앞으로도 회원사가 중심이 되는 상생 협력의 이노비즈 생태계 구축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정광천 이노비즈협회장은 “이노비즈협회는 2006년부터 대전세종충남지회를 운영해 왔으며, 현재 대전·세종·충남 지역에는 1758개 이노비즈 기업이 활동하고 있다”며 “본회는 제주를 포함한 전국 9개 지역 지회를 중심으로 지역 간 교류를 활성화하고, 지자체와의 협력을 강화해 이노비즈 기업의 성장 기반을 넓혀가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지원 조례 제정 등 제도적 기반 마련과 지역 맞춤형 지원 확대를 통해 기술혁신형 중소기업의 지속 성장을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이노비즈협회는 앞으로도 전국 지회와의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바탕으로 기술혁신형 중소기업의 성장 기반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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