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권오석 기자] 한국공인회계사회가 지난달 30일 부산광역시 소재 그랜드모먼트에서 부산·울산·창원·진주·김해지역공인회계사회 출범식을 개최하였다고 7일 밝혔다. 이날 출범식은 부산·울산·경남지방공인회계사회 공동주관으로 진행했다.
 | | 지난 30일(목) 그랜드모먼트에서 열린 부산·울산·창원·진주·김해지역공인회계사회 출범식에서 최운열(앞줄 왼쪽에서 10번째부터) 한국공인회계사회 회장, 정일 부산·울산·경남지방공인회계사회 회장과 부산·울산·경남지역 공인회계사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한국공인회계사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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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에는 최운열 한국공인회계사회장을 비롯한 본회 임원과 부산·울산·경남지역 소속 회원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최운열 한국공인회계사회장은 지역 네트워크 활성화 사업, 회계기본법 제정 추진 현황, 세계회계사대회(WCOA) 개최, 회계법인 분사무소 인원 요건 완화, CPA뉴스 출시 등 주요 추진 사업을 설명했다.
부산·울산·경남지방공인회계사회는 수도권을 제외하고 가장 많은 회원 수 약 1000명으로 지역사회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이번 지역공인회계사회 출범을 계기로 부산·울산·경남지역 경제활성화를 위한 지역밀착형 사업을 통해 지역사회 전문가로서의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한국공인회계사회는 지난달부터 전국 순회 회원 간담회를 실시 중이며 이달에는 △강원(7일) △광주·전남(11일) △전북(13일) △경기·서울(15일)에서 순차적으로 개최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