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곽재선 이데일리 회장이 19일 서울 서초구 반포동 세빛섬에서 열린 “제5회 이데일리 세계여성경제포럼(WWEF) 2016”에서 폐회사를 하고 있다. 사진=이데일리 노진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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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박형수 기자] 곽재선 이데일리 회장이 살아가는 데 있어 가장 중요한 것 가운데 하나는 ‘미루어 짐작하지 않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곽재선 회장은 19일 서울 서초구 세빛섬에서 열린 ‘제5회 세계여성경제포럼(WWEF)’ 폐회사에서 이같이 밝혔다.
곽 회장은 “행사장에서 만난 조윤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에게 플뢰르 펠르랭 프랑스 전 문화통신부 장관의 장점에 대해 물었다”며 “조 장관은 저돌적인 모습을 좋아한다고 답했다”고 말했다.
그는 “펠르랭 전 장관이 미루어 짐작하지 않았기 때문에 그 자리까지 올라갈 수 있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곽 회장은 또 “많은 사람이 미루어 짐작하는 데 대부분 부정적인 영향을 준다”며 “나를 주저앉히는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이데일리는 대한민국에서 여성이 더 큰 역할을 하는 데 힘이 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는 말로 끝맺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