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앞서 정부는 지난 10월 베트남에서 해당 연수 과정 참가자를 모집하며 최대 100명을 선발할 계획이었다. 이는 지난 3월 정부가 발표한 요양보호사 인력 부족 해소 대책의 일환으로 2028년까지 약 11만 6000명의 요양보호사 부족이 예상됨에 따라 단기간 내 전문 인력을 양성하기 위한 목적이다.
현재 국내에서는 요양보호사 자격 취득에 나이 제한이 없을 뿐만 아니라 교육 이수와 자격시험을 거치면 곧바로 취업이 가능하다. 실제로 요양보호사 자격 취득자의 평균 연령은 55세, 현직 종사자의 평균 연령은 61.7세로 고령층 비율이 높다.
반면 정부가 기준으로 제시한 베트남의 간호사나 간호대 졸업자는 현지에서도 고급 인력으로 분류된다. 이에 대해 정부는 언어 능력과 업무 수행 능력을 고려한 선택이었다고 설명했다. 또 일본이 2008년부터 운영 중인 해외 개호복지사 선발 기준을 참고한 만큼 일정 수준의 검증된 모델이라는 입장이다.
한 관계 부처 관계자는 “세계적으로 돌봄 인력 부족이 심화하고 있는 상황에서 정부의 채용 기준이 높았던 것은 사실”이라며 “지원 요건 개선 등을 검토해 조만간 연수 프로그램을 다시 공고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포토]도심 스케이트장 종일 '북적'](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1/PS26011800279t.jpg)
![[포토]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단식 투쟁 4일째 이어가](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1/PS26011800262t.jpg)
![[포토]고개숙인 김경](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1/PS26011800140t.jpg)
![[포토]소프라노 이한나, '신년음악회 수놓은 감동의 선율'](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1/PS26011700388t.jpg)
![[포토]지우베르투 시우바-차범근 전 감독, 엄지척](https://spn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1/PS26011600032t.jpg)
![[포토]서대문역사거리, 시내버스 이탈 사고](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1/PS26011600738t.jpg)
![[포토] 제주 달코미 양배추 공동구매](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1/PS26011600575t.jpg)


![[포토]한국은행, 통화정책방향 기자간담회 열려](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1/PS26011500831t.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