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이데일리 이종일 기자]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인천시장 후보의 당선이 유력해졌다.
 | | 박찬대 후보. (사진 = 박찬대 후보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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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개표 현황에 따르면 이날 오후 11시34분 현재 22.5% 개표가 진행된 가운데 박 후보가 21만7193표(62.9%)를 얻어 12만4535표(36%)에 그친 유정복 국민의힘 후보를 26.9%p(9만2658표) 앞섰다. 이기붕 개혁신당 후보는 3498표(1%)에 머물렀다.
박 후보는 유 후보를 개표 초반부터 10%p 이상 앞서며 일찌감치 승부를 결정지었다. 박 후보는 미추홀구, 연수구 등 인천지역 대부분에서 승기를 잡아 당선이 유력해졌다. 투표에는 인천지역 유권자 266만3459명 가운데 154만8965명이 참여해 58.2%의 투표율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