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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은 지난달 22일 안동시 수상동 산불화재 현장을 방문해 촬영한 것으로 파악됐다.
그러나 영상이 공개된 시점은 산불이 경북 북동부권 5개 시·군으로 확산된 뒤 주불이 진화된 다음날이었다. 강풍에 곳곳에서 잔불과 연기가 일어 58대의 헬기가 진화작업을 벌이던 날과 같다. 남안동 IC 인근에서도 산불이 재발화해 고속도로가 통제되는 비상상황이 발생했다.
논란이 확산하자 현재 시는 해당 영상을 삭제한 상태다.
안동시 관계자는 해당 영상을 누가 촬영했는지, 권 시장이 실제로 얼마나 진화 작업에 참여했는지 등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 “확인할 수 없다”고 답했다.
앞서 권 시장은 지난달 26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안동체육관을 찾아 이재민을 위로할 때 옆에서 함박웃음을 보이며 수행하다 이재민들의 원성을 사기도 했다.
지역별로는 경북이 6841곳으로 가장 많았고 울산(104곳), 경남(83곳) 순이다. 불에 탄 국가유산은 이날 오전 대비 1곳 늘어 32곳이 됐다.
대피 중인 주민들은 이날 오후 6시 기준 1975세대 3261명이다. 지역별로는 안동·의성 등이 3221명으로 가장 많고, 산청·하동이 27명, 정읍 12명, 울주 1명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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