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증권가 등에 따르면 LG전자(066570) 기업분석 보고서를 내놓은 13개 증권사 중 6곳(iM증권, 키움증권, BNK증권, 유진증권, SK증권, 신한증권)이 LG전자 목표주가를 상향 조정했다. 13개 증권사의 평균 목표주가는 12만3000원으로 종전 대비 7000원 올라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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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증권은 고정비 절감 효과와 관세 비용 부담 완화를 이유로 들었다. 지난해 반영한 희망퇴직 일회성 비용에 이로 인한 고정비 절감 효과를 감안하면 올해 전사 이익 개선 폭이 5000억원에 이를 것으로 내다봤다. iM증권은 관세 비용의 경우 올해는 영향을 받는 기간이 연간으로 늘어남에도 글로벌 생산지 운영 연략을 활용해 실제 비용 부담은 지난해와 유사한 수준으로 예상했다.
로봇, AI 데이터센터 냉각솔루션 등에 대한 기대감도 두루 반영됐다. 키움증권은 “빅테크 기업과 협업을 기반으로 한 AI 데이터센터 냉각솔루션 사업 확대와 홈로봇 기술 고도화·사업화 추진이 기대된다”고 분석했다. 특히 LG전자가 글로벌 가전 데이터와 기술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는 만큼 가정용 휴머노이드 시장에서 경쟁 우위를 선점할 가능성이 높다고 평가했다.
iM증권은 내년까지 1조원을 목표로 하는 칠러 사업을 언급하며 “전사 매출 규모에 비해 큰 수치는 아니지만, 기업간거래(B2B) HVAC 사업의 높은 수익성을 고려할 때 수익성 측면에서는 유의미할 수 있다”고 했다. 이어 지난해 데이터센터향 냉각솔루션 수주가 3배 이상 늘었다고 강조하면서 “클라우드 서비스 사업자와 유의미한 수주 소식이 있을 경우 중요한 주가 상승 촉매로 작동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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