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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인은 1988년부터 최근까지 21개 진료과 진료를 받았으며 6번 암을 극복했다. 이 기간 응급실 진료는 45번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간경화와 간암, 식도암, 다발성 골수암, 방광암 등 총 6번의 암 수술을 받고 병마를 이긴 것으로 화제가 됐다.
당시 고인은 비장 절개와 식도암으로 두 번의 개복 수술을 받았으며 암을 제외한 고관절 수술, 정강이 골절 수술, 얼굴 함몰 수술 등도 전북대병원에서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그는 병마를 이긴 비결로 긍정적인 마음가짐과 정기 검진, 가족의 헌신적 사랑 등을 언급한 바 있다.
고인은 7번째 암인 다발성골수종 치료를 받던 중 호스피스 병동에서 생을 마감했다.
그는 호스피스 병동에서 가족과 시간을 보냈으며 웃는 모습의 영정을 고르기도 했다.
고인은 “인생이 생각한 것만큼 길지는 않더라”면서도 “마지막까지 행복했다”는 유지를 남겼다.
유족들은 “호스피스 병동에서의 돌봄은 가족에게 선물 같은 시간이었다”며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준 의료진에게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고인의 빈소는 전북대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발인은 20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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