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수빈 기자] 우리은행의 주력 주택담보대출 상품인 ‘우리아파트론’(신규 코픽스 6개월 변동형)에 적용되던 우대금리 한도가 소진되면서 4일부터 금리가 연 4%대로 상승했다.
 | | 우리은행 본점(사진=이데일리D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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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금융권에 따르면 우리은행 우리아파트론에 적용해 온 연 0.7%포인트(p) 우대금리 적용을 종료했다. 이에 따라 해당 상품의 금리 하단은 지난 2일 연 3.67%에서 이날 기준 연 4.37%로 0.7%포인트 상향됐다.
그간 우리은행은 실수요자 지원 등 포용금융 차원에서 주택담보대출 상품의 일정 한도 내에서 우대금리를 적용해 금리를 낮춰왔다. 그러나 해당 우대금리 적용 한도가 모두 소진되며 추가 적용이 중단된 것이다.
다만 우리아파트론 5년 고정 후 변동금리 상품은 최대 1.1%포인트 우대금리 적용 한도가 남아있어 여전히 판매 중이다. 신규 금액 기준 1조 5000억원까지 높은 우대금리를 적용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