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특징주]바이킹홀딩스, 개장 전 1% '상승'…"업계 최고 가격경쟁력"에 목표가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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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 2025-12-15 오후 9:20:27

    수정 2025-12-15 오후 9:20:27

[이데일리 이주영 기자] 바이킹홀딩스(VIK)가 고소득층을 대상으로 한 전략으로 업계 최고 수준의 가격 경쟁력을 갖췄단 분석에 개장 전 거래에서 1% 넘게 오르고 있다.

11일(현지시간) 오전 7시 12분 개장 전 거래에서 바이킹홀딩스 주가는 전 거래일보다 1.45% 상승한 69.75달러에서 움직이고 있다.

데이비드 카츠 제프리스 애널리스트는 보고서를 통해 “회복력 있는 고소득층 소비자 덕분에 럭셔리 부문에서 유리한 위치를 점하고 있다”며 “또한 적정 수준의 단위 비용을 유지하면서도 마진을 확대하는 데 성공했다”고 평가했다.

이어 그는 “우리는 바이킹홀딩스의 실적이 2027년 말까지 5억 달러 이상의 자본 환원을 가능하게 하면서도 레버리지 비율을 1.0배 미만으로 유지할 것으로 믿는다”며, “이는 경영진이 인수합병(M&A) 기회가 생길 경우 충분한 자원을 확보할 수 있게 해준다”고 강조하기도 했다.

이를 근거로 카츠 애널리스트는 바이킹홀딩스에 대한 투자의견을 기존 ‘보유’에서 ‘매수’로 상향 조정하며, 목표주가도 60달러에서 80달러로 올려 잡았다. 이는 전 거래일 종가 68.75달러보다 약 16% 높은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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