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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장기 금리 상승 속도가 기동적인 오퍼레이션으로 이어질지 여부에 대해서는 정부와 긴밀히 소통하면서 신중하게 판단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일본 장기금리 지표인 국채 10년물 금리는 지난 20일 2.3%대까지 오르며 27년 만의 최고치를 경신했다. 우에다 총재는 최근 장기 금리 상승 배경에 대해 “향후 경제·물가 여건, 재정정책, 금융정책이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시각이 있다”고 밝혔다. 특히 상승 폭이 두드러진 초장기 금리에 대해서는 “회계연도 말 요인으로 수급이 불안정해졌다는 지적도 있다”고 덧붙였다.
추가 금리 인상 시점에 대해서는 명확한 언급을 피하면서 “매 회의마다 경제·물가 전망과 리스크, 물가 전망이 실현될 가능성을 업데이트하며 판단하고 싶다”고 말했다.
우에다 총재는 현 단계에서는 금리 인상이 기업의 자금 수요나 금융기관의 대출 등에 큰 부정적 영향을 주고 있지는 않다는 견해도 제시했다.
미 법무부 수사 대상이 된 제롬 파월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을 지지하는 각국 중앙은행의 공동성명에 서명하지 않은 이유에 대해서는 “미국의 내정과 관련된 사안으로, 참여하지 않는 것이 적절하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도 “중앙은행의 독립성 확보가 물가 안정 달성에 중요하다는 점은 인식하고 있으며 파월 의장은 개인적으로도 잘 알고 매우 존경하는 인물이다”고 말했다.
일본은행은 이날 열린 1월 금융정책결정회의에서 기준금리인 단기 정책금리를 현행 0.75%로 동결하기로 결정했다. 분기마다 갱신하는 경제·물가정세 전망(전망 리포트)에서는 “일본 경제가 완만한 성장을 지속할 것”으로 내다봤다. 물가는 올해 상반기 중 2% 아래로 떨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실질 국내총생산(GDP) 성장률 전망은 2025회계연도 0.9%(종전 0.7%), 2026회계연도 1.0%(종전 0.7%)로 각각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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