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사진=딥서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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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TV 이지은 기자] 딥서치가 운영하는 국내 M&A 플랫폼 ‘리스팅’이 인공지능(AI)기술을 접목해 서비스 영역을 대폭 확대한 ‘프리미엄 서비스’를 론칭했다고 10일 밝혔다.
그동안 M&A 자문 시장은 높은 전문 인력 비용 문제로 수수료 수익이 크지 않은 중소형 규모의 거래는 외면받거나 중개가 원활하지 않은 구조적 한계가 있었다. 리스팅은 이러한 문제를 AI 기술 도입을 통해 해결하고자 프리미엄 서비스를 선보였다.
리스팅 AI 에이전트는 △잠재 매물 발굴 △투자 하이라이트 및 기업 소개 자료 작성 △최적의 인수자 매칭 등 막대한 시간과 인력이 소요되던 초기 단계 업무를 자동화로 수행한다. 이를 통해 업무 효율을 극대화했다. 딜 매칭 이후 심도 있는 미팅 및 자문, 조건 조율, 최종 협상 등은 회계사를 비롯한 전문 매니저가 집중적으로 맡는 ‘AI-휴먼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구축했다.
프리미엄 서비스는 이러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기존의 단순 중개 및 자문을 넘어 M&A 생태계 전반을 아우른다. 고객은 리스팅을 통해 프라이빗 딜 소싱부터 △광고 △재무 실사 △법무 실사 △안심결제 △매각 기업 밸류업 △인수금융 지원까지 M&A 전 과정에 걸친 원스톱 솔루션을 제공받을 수 있다.
김재윤 딥서치 대표는 “AI 기술 고도화를 통해 그동안 소외됐던 중소형 기업 M&A 시장의 비효율을 걷어내고 있다”며 “이번 프리미엄 서비스를 통해 딜 발굴부터 금융 지원까지 아우르는 M&A 생태계를 완성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