잭 도시 트위터 CEO "최상의 혁신, 위험한 도전도 가능하게 하는 것"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文대통령과 면담서 밝혀…트위터 10주년 기념 방한
文대통령 "도시 대표, 한국 젊은이들에게 큰 영감"
  • 등록 2019-03-21 오후 11:01:23

    수정 2019-03-21 오후 11:01:23

문재인 대통령(우측)과 잭 도시 트위터 CEO(좌측)가 21일 청와대에서 면담을 진행한 후 셀카를 찍었다. (사진=잭 도시 트위터)
[이데일리 한광범 기자] 잭 도시(Jack Dorsey) 트위터 CEO가 21일 청와대에서 문재인 대통령을 만났다.

트위터 13번째 생일을 맞아 21일 한국을 방문한 도시 대표는 이날 오후 청와대를 방문해 문 대통령과 환담을 나눴다. 환담은 당초 예정된 30분을 넘어 45분가량 진행됐다.

문 대통령은 “청와대와 정부가 트위터 등 SNS 계정으로 국민과 소통하고 있다”며 “국민청원도 온라인으로 소통하고 답변하는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그 이유는 주권자인 국민이 일상적으로 정치에 참여함으로써 민주주의를 더 건강하게 만들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이어 트위터와 온라인 결제 시스템 스퀘어를 창업해 시가 총액 57조원의 두 기업을 운영하고 있는 도시 대표의 창업가 정신을 추켜세우며 대한민국 젊은이들에게도 큰 영감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혁신창업에 대한 조언과 혁신창업에 도전하는 젊은이들에게 해줄 이야기가 있으면 해 달라”고 부탁했다.

이에 도시 대표는 “실리콘밸리가 가진 장점은 모두가 배울 수 있도록 돕는 구조”라며 “실패하더라도 다시 시도할 수 있고 배워서 더 잘할 수 있는 게 중요하다. 최선의 혁신은 위험을 감수해도 괜찮은 환경을 만들어 주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도시 대표는 면담 후 트위터에 문 대통령의 디지털 소통과 평화를 향한 노력에 감사를 표하는 트윗을 올렸다. 앞서 그는 방한 직전인 20일에도 트윗을 통해 문 대통령과의 만남을 고대한다고 밝혔고, 이에 문 대통령도 트윗으로 화답한 바 있다.

한편 도시 대표는 22일 오전 국내 언론과의 대담회를 통해 한국 시장에 대한 생각을 이야기할 예정이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MICE 최신정보를 한눈에 TheBeLT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사상 첫 드럼 회담
  • 섹시한 빵야!!
  • 월척이다!
  • 꿈을 향해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임경진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