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난방공사, 경남에너지와 탄소중립 M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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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DC 달성, 신재생 확대”
  • 등록 2025-09-04 오후 6:08:10

    수정 2025-09-04 오후 6: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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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최훈길 기자] 한국지역난방공사가 경남에너지와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상생 협약을 체결했다.

한국지역난방공사 김해지사는 4일 경남에너지와 ‘탄소중립 실현 및 신재생에너지 확대’를 위한 상생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정부가 추진하는 2050 탄소중립 실현 및 에너지 효율 향상에 기여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경남지역의 친환경 전력·열공급 기반을 강화해 저탄소·친환경 그린 전환을 선도할 계획이다.

주요 내용에는 △경남에너지의 연료전지 발전사업 관련 열에너지 활용 협력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에너지 신사업 발굴 △민(경남에너지)·관(김해시)·공(한국지역난방공사) 협력을 통한 지역내 환경·사회·지배구조(ESG) 생태계 조성 등 환경과 공존 가능한 시스템 구축 등이 포함됐다.

한난 김해사업소 주인수 지사장은 “국가 온실가스감축목표(NDC) 달성에 기여하고 효율적인 에너지 공급을 위해 신재생 열에너지 활용을 위한 상생 협력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경남에너지 최정운 신성장사업 본부장은 “도시가스 공급 기반을 넘어 수소연료전지 등 신재생분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겠다”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지속가능한 에너지 기업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난 김해사업소 주인수 지사장(왼쪽)과 경남에너지 최정운 신성장사업본부장(오른쪽)이 업무협약서를 들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한국지역난방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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