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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스카로는 자동차 전장 시스템 전문가와 화이트해커 출신 인력이 주축이 된 차량 사이버보안 전문 기업이다.
2022년 유럽·일본을 시작으로 자동차 사이버보안 규제가 한국(2025년), 중국(2026년) 등 주요 시장으로 확산하고 있으며, 규제에 따라 완성차 업체는 개발 단계에서 보안 활동을 수행하고 인증을 획득해야 차량을 판매할 수 있다. 페스카로는 이러한 흐름에 맞춰 차량 전 생애 주기에 걸친 보안 고도화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페스카로의 사업 구조는 △제어기 보호 소프트웨어 형태의 전장부품 보안솔루션 △차량 통신 전체를 보호·관리하는 제어기 형태의 차량통신 보안솔루션 △설계부터 양산 이후까지 보안을 관리하는 웹 기반 규제 대응 IT 솔루션 등 세 가지로 구성된다.
현재 페스카로는 18개 제작사, 33개 차종, 45개 부품사와 협력해 213개 제어기 양산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다. 또 8개 차량용 반도체 기업, 56개 반도체 모델에 대한 개발·검증도 완료했다.
기술특례 상장임에도 재무 안정성도 확보했다. 페스카로는 5년 연속 흑자를 기록 중이며 올해 상반기 기준 부채비율 6%, 유동비율 2000%, 자기자본비율 94% 등 건전한 재무구조를 유지하고 있다.
홍석민 페스카로 대표는 “현재 10개 보안 게이트웨이 프로젝트를 수주해 2027년부터 약 7년간 총 160억원 규모의 양산 공급이 확정돼 있다”며 “이를 포함한 수주잔고는 1000억원 이상이며, 2030년 매출 1000억원 이상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에서는 1173.2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고, 일반 청약에서도 1430.3대 1을 나타냈다. 청약 증거금은 약 3조 6000억원이 몰렸다.
박종선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글로벌 자동차 사이버보안 규제 확대로 중장기 실적 성장이 기대된다”면서도 “상장 후 유통가능 물량은 전체 주식수의 32.2%(311만주)로 소폭 부담스러운 수준”이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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