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1 포항, 이마트와 함께 15년째 지역 사회에 쌀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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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와 1골당 백미 10kg 6포 기부
올해는 총 114포 나눠
  • 등록 2025-12-19 오후 5:04:27

    수정 2025-12-19 오후 5:04:27

[이데일리 스타in 허윤수 기자] 프로축구 K리그1 포항 스틸러스가 올해도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사진=포항 스틸러스
포항은 18일 포항바이오파크에서 2025 하반기 희망나눔 쌀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이종하 포항 스틸러스 단장을 비롯해 최기영 이마트 포항이동점장, 김광석 이마트 포항점장, 곽영일 포항바이오파크 원장 등이 참석했다. 포항 구단 직원들과 이마트 직원들도 쌀을 나르며 기부 의미를 더했다.

포항바이오파크는 보건복지부 지정 중증 장애인 다수 고용 사업장으로 보건복지부와 포항시가 설립한 중증 장애인 직업 재활 및 생산품 생산 시설이다.

지난 2011년부터 포항 스틸러스와 이마트는 쌀 기부를 진행하고 있다. K리그1 경기에서 1골당 백미 10kg 선수단 2포·이마트 포항점 2포·이마트 포항이동점 2포 총 6포를 적립한다.

올 시즌 포항은 하반기 19골을 넣었다. 총 114포의 쌀이 모여 각각 포항바이오파크, 포스코나눔의집, 정애원에 각각 기부했다.

이종하 포항 단장은 “2011년부터 시작한 쌀 전달이 벌써 15년 차가 됐다”며 “앞으로도 선수단과 함께 꾸준히 지역에 대한 나눔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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