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현석, 휴대폰 해킹 심경고백…“진짜 힘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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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 2020-01-22 오후 9:42:25

    수정 2020-01-22 오후 9:42:25

[이데일리 김소정 기자] 휴대전화 해킹 논란에 ‘사문서 위조’ 의혹까지 휩싸인 최현석 셰프가 심경을 전했다.

셰프 최현석 (사진=JTBC ‘악플의 밤’)
22일 방송된 SBS ‘본격연예 한밤’에서는 최현석의 모습이 등장했다. 이날 제작진은 최현석을 새로 오픈한 식당에서 만났다. 최현석은 제작진 질문에 “지금은 말씀을 못 드리고 준비해서 다 말씀드리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진짜 너무 힘들다. 조용히 일하고 요리에 집중하고 싶다”라고 심경을 고백했다.

앞서 최현석은 해커들로부터 휴대전화 해킹을 당했고, 그 과정에서 전 소속사와 계약을 해지하기 위해 사문서를 위조했다는 의혹에 휩싸였다.

18일 최현석은 사문서 위조 의혹에 대해 “전 소속사로부터 전속계약 관련해 지난해 법적 조치를 받은 바 있으나 이후 서로의 입장을 이해해 상호 합의하에 합의서를 작성했다”며 “현재는 법적 조치가 취하됐다”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

휴대전화 해킹에 대해선 “2018년 8월께 휴대폰 해킹이 있었으며, 해킹된 자료에 개인적인 생활 및 가족·지인들의 개인 정보가 담겨있어 당시 가족과 지인들이 받을 수 있는 2차 피해를 우려해 정식 절차를 밟아 수사기관에 수사를 의뢰했다”며 “해당 사건은 사건 종결로 통보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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