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금은 선수가 아니라 각국 축구협회로 들어간다. 본선에 참가만 해도 1250만달러(약 189억원)를 챙기고, 성적이 오를수록 상금도 불어난다. 조별리그에서 탈락해도 1000만달러(약 152억원), 8강에 오르면 1900만달러(약 288억원), 우승하면 무려 5000만달러가 돌아간다.
문제는 그다음이다. 협회가 받은 상금을 선수들에게 어떻게 나눌지는 전적으로 각국이 알아서 정한다. 이에 따라 48개국 선수가 손에 쥐는 액수는 제각각이다. 심지어 팀 성적이 더 낮아도 선수 개인이 받는 돈은 더 많아지는 역전도 가능하다.
그동안 프랑스는 경기에 나설 때마다 출전 수당을 지급했다. 프랑스의 킬리안 음바페는 2018년 우승 당시 19세에 약 50만달러(약 7억 5800만원)를 받아 전액 기부했다. 그는 지금 통산 4억달러(약 6061억원) 넘게 번 세계 최고 연봉 선수 중 한 명이다.
개막전에서 파라과이를 4대 1로 누른 미국은 가장 독특한 길을 택했다. 2022년 합의에 따라 미국축구협회는 남녀 대표팀이 번 상금의 80%를 한 주머니에 모아 똑같이 나눈다. 스포츠 역사에 남을 ‘동일 임금’ 실험이다. 협회 몫 20%를 뗀 나머지를 남녀 각 26명, 모두 52명이 균등하게 가져간다.
|
포브스가 꼽은 이번 대회 최고 연봉 선수로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알나스르·3억달러·약 4546억원), 리오넬 메시(인터 마이애미·1억 4000만달러·약 2121억원), 음바페(레알 마드리드·9500만달러·약 1439억원), 엘링 홀란드(맨체스터 시티·8000만달러·약 1212억원) 등이 꼽혔다.
한편 최근까지 미국과 무력 충돌을 빚은 이란은 비자 거부로 협회 관계자 일부가 입국하지 못하는 등 잡음이 일며 출전이 불투명했으나, 대표팀이 멕시코 티후아나 베이스캠프에서 미국으로 입국하며 무사히 합류했다. 이란은 미국 등의 제재로 외화가 절실한 상황이다.
이란의 첫 경기는 15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소파이 스타디움에서 뉴질랜드와 치러진다. 현지 매체들은 경기장 밖 시위 가능성에 삼엄한 경비가 펼쳐질 것이라고 전했다.






![[포토]박결,차분한 기다림](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8/PS26080701636t.jpg)
![[포토]이사랑,정상을 위하여](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8/PS26080602357t.jpg)
![[포토]이것이 트리니티항공 새 유니폼](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8/PS26080601807t.jpg)
![[포토]항공정비 산업까지 아우르는 인천국제공항](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8/PS26080601794t.jpg)
![[포토] 하이닉스, 10.37% 하락](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8/PS26080601643t.jpg)
![[포토]신재욱,부모님께 감사드립니다](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8/PS26080601607t.jpg)
![[포토] '제천국제음악영화제' 화이팅~](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8/PS26080601292t.jpg)
![[포토]폭염 속 재래시장에서 더위 피하는 상인들](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8/PS26080501430t.jpg)
![[포토]10개월만에 국내 컴백한 NOWZ](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8/PS26080501361t.jpg)
![[포토] 코스피, 3.76% 상승한 6,598.26](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8/PS26080501269t.jpg)
!["망하게 안 둬!" 기사회생 홈플러스 '응원 소비'[르포]](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8/PS26080701260b.jpg)

![[속보] 李, 부동산 점검 2차 회의서 “기존 사고방식에 매달리지 말고 과감히 생각·실천”](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8/PS26080701917h.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