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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골프다이제스트에 따르면 마스터스 대회 티켓 가격은 미국 스포츠계 거의 모든 종목 중 가장 느리게 상승했다. 1934년 첫 마스터스 대회 티켓은 2달러(약 2900원)였고, 1940년대 후반에는 10달러(약 1만 4000원)로 올랐다. 4일권 티켓은 1990년대 초에도 100달러(약 14만 원) 미만이었고, 2001년이 돼서야 125달러(약 18만 원)까지 올랐다. 참고로 2001년 슈퍼볼 티켓 정가는 325달러(약 47만 원)였다고 골프다이제스트는 덧붙였다.
마스터스 티켓 가격은 8년 동안 유지되다가 2009년에 200달러(약 29만 원)에 이르렀고 이후 2015년에 325달러(약 47만 원)가 됐다.
다른 미국 프로 스포츠 경기 티켓 가격과 비교해도 마찬가지다. 미국프로농구(NBA) 뉴욕 닉스 정규 시즌 경기를 가장 가까이서 볼 수 있는 코트 중앙 하단 좌석 티켓 정가는 저렴한 것이 475 달러(약 69만 원)다. 최근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월드시리즈 시즌권 보유자가 살 수 있는 필드 레벨 좌석은 1500 달러(약 218만 원)였다. 오는 7월 열리는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월드컵 결승전을 관람하고 싶다면 1400 달러(약 203만 원)를 내야 한다.
대회장 내에서는 저렴한 가격에 음식을 사먹을 수 있다. 계란 샐러드 샌드위치는 여전히 1.5달러(약 2100원)고 가장 비싼 샌드위치도 3달러(약 4300원)였다. 탄산음료와 생수는 2달러(약 2900원), 국산 맥주는 6달러(약 8700원)였다. 골프다이제스트는 “메뉴에 있는 모든 걸 사먹어도 총 77달러(약 11만 2000원)밖에 들지 않는다”고 밝혔다.
올해로 90회를 맞는 마스터스 토너먼트는 오는 4월 10일(한국시간)부터 나흘간 미국 조지아주 오거스타의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클럽에서 열린다. 디펜딩 챔피언은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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