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턴투자운용 '부동산운용업계 최초' 대학생 기자단 2기 해단식 진행

마스턴 스포트라이터, 2년 연속 자체 기획·운영 성공
리츠·자산관리 전문가 인터뷰…실무 경험·멘토링 제공
남궁훈 대표·윤자경 부문장 참석…수료증·상장 수여
  • 등록 2025-09-03 오후 5:10:32

    수정 2025-09-03 오후 5:10:32

[이데일리 김성수 기자] 대체투자 전문 자산운용사 마스턴투자운용은 부동산 자산운용업계 최초 대학생 기자단 프로그램인 ‘마스턴 스포트라이터(SPOTwriter)’ 2기의 해단식을 진행했다고 3일 밝혔다.

해단식(解團式)은 조직이나 단체가 해체되거나 모임을 끝낼 때, 그동안의 노고를 치하하고 마무리를 짓기 위해 갖는 행사를 말한다.

남궁훈 마스턴투자운용 대표이사(가운데) 및 대학생 기자단이 해단식에서 기념 촬영하고 있다. (사진=마스턴투자운용 브랜드전략팀)
이날 해단식은 서울 서초구 강남대로 소재 마스턴투자운용 본사 대회의실에서 개최됐다. 남궁훈 마스턴투자운용 대표이사와 윤자경 전략기획부문장, 주관 부서인 브랜드전략팀, 대학생 기자단 등이 참석했다.

마스턴투자운용은 우수한 텍스트 및 비주얼 콘텐츠를 제작하고 열정적으로 활동한 학생들에게 활동 수료증을 전달했다. 특히 프로그램 기간 중 임직원 인터뷰 진행과 콘텐츠 기획 및 작성에서 뛰어난 역량을 보여준 우수 활동자들에게는 별도의 우수상을 수여하며 노고를 인정했다.

마스턴투자운용은 지난 7월 대학생 기자단 프로그램 ‘마스턴 스포트라이터’ 2기의 닻을 올렸다.

이 프로그램은 부동산 자산운용업계 최초로 시도된 대학생 대상 대외활동 프로그램이다. 상업용부동산 시장에 대한 Z세대 대학생들의 이해를 높이고, 마스턴투자운용의 다양한 투자 포트폴리오와 기업문화, 경영 철학을 직접 콘텐츠화하는 게 목적이다.

1기 운영 당시 참신한 기획력과 높은 완성도로 업계 안팎의 관심과 호평을 받았다. 기자단은 공동 단장 체제로 운영됐다. 학생 단장은 고윤아 스포트라이터가 맡았고, 회사 측 단장은 김민석 브랜드전략팀장이 맡았다.

마스턴 스포트라이터는 활동 기간 동안 마스턴투자운용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채널(네이버 블로그, 브런치, 링크드인 등)을 통해 국·영문 카드뉴스, 임직원 심층 인터뷰 등 창의적이고 다채로운 콘텐츠를 제작·발행했다.

모든 콘텐츠에는 해당 스포트라이터의 실명이 바이라인으로 명시돼 참가자들의 개인 포트폴리오 구축에도 기여했다.

일반적으로 대학생 기자단 프로그램은 대기업 그룹사가 기업 브랜딩 및 채용 홍보를 목적으로 외부 마케팅 에이전시와 협업해서 운영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반면 이번 프로그램은 마스턴투자운용 브랜드전략팀이 보유한 자체적 네트워크와 전문성을 바탕으로 독립적으로 기획·운영됐다.

마스턴투자운용 브랜드전략팀은 리츠부문 대표, 준법감시인, 자산관리본부장 등 사내에서 중책을 맡고 있는 리더들과의 인터뷰를 주선했다.

경영학, 정치외교학, 영어영문학, 중어중문학, 독어독문학, 사회복지학, 소비자산업학 등 다양한 전공을 수학 중인 기자단은 각자의 시각으로 밀도 있는 질문을 던지며 인터뷰를 진행했다.

인터뷰 진행 과정에서는 단순한 업무 소개를 넘어 진로 설정과 커리어 개발에 대한 실질적인 멘토링이 자연스럽게 이뤄져 참가 학생들에게 값진 경험을 제공했다.

우수 활동자로 선정된 김진영 스포트라이터는 “마스턴 스포트라이터 활동을 통해 학생 신분으로는 만나기 어려웠던 부동산 자산운용업계 전문가들과 직접 인터뷰했던 시간이 유익하고 인상적이었다”며 “짧은 기간에 대체투자 업계 전반에 대한 이해도를 크게 높일 수 있었을 뿐만 아니라, 진로 모색 과정에서 업계 전문가들로부터 귀중한 조언을 많이 들을 수 있어 매우 뜻깊었다”고 말했다.

이날 해단식에 참석한 남궁훈 마스턴투자운용 대표이사는 “2년 연속 대학생들과 함께하는 기자단 활동이 매우 뜻깊었으며, 20대의 참신한 시각과 감각이 반영된 콘텐츠의 완성도를 높이 평가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 소통을 통해 부동산 자산운용업계에 대한 젊은 인재들의 관심과 이해를 높여가겠다”고 말했다.

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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