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세연 기자] 통합 인력관리 솔루션 기업 시프티는 올해 상반기 기준 기업신용등급 ‘BBB0’(안정적)를 획득했다고 11일 밝혔다. 현금흐름등급도 ‘A’ 등급을 획득하며 재무 안정성과 성장 가능성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
 | | (사진=시프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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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프티가 획득한 기업신용등급 BBB0 등급은 채무상환능력이 양호하며 신용거래에 대한 안정성을 인정받았을 때 받을 수 있는 등급이다. 나이스평가정보의 기업신용분석 자료에 따르면 국내에서 BBB등급을 받은 기업은 지난해 말 기준 우리나라 전체기업의 4.8%에 불과하다.
시프티는 지난 5년간 꾸준히 신용등급을 높여왔다. 2021년 B+ 등급에서 2022년 BB, 2023년 BB+, 2024년 BBB-를 거쳐 올해 상반기 BBB0까지 올라온 것이다.
현금흐름등급 ‘A’는 외부 자금 조달 없이 안정적인 자체 영업활동만으로도 지속적인 성장이 가능하다는 것을 의미한다. 시프티는 2020년부터 2023년까지 현금흐름등급 B등급을 유지하다 지난해 A등급을 달성한 이후 올해 상반기에도 A등급을 유지하는데 성공했다.
성장세도 청신호다. 매년 흑자 성장을 달성중인 시프티의 작년 영업이익률은 65%에 달한다. 대규모 고객사 도입 문의도 증가 추세다. 1000명 이상 규모를 가진 고객사 도입 문의는 약 50% 증가했다.
신승원 시프티 대표는 “이번 BBB0 등급 획득은 단순히 숫자를 넘어 고객들이 안심하고 시프티를 선택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약속”이라며 “제품의 혁신뿐만 아니라 안정적인 경영을 통해 고객 신뢰에 보답하고 2년 내 A등급 달성을 목표로 빠른 성장에 매진할 것”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