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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사 결과 평일 기준 하루 4시간 이상 스스로 공부하는 비율은 1등급이 55%였고 5등급 이하는 18.9%로 약 2.9배 차이를 보였다.
특히 주말에 8시간 이상 공부를 하는 학생들이 비율은 1등급이 26.8%였고 5등급 이하는 3.8%였다. 무려 약 7배 차이다.
고1 시절과 대비해 성적이 향상된 고3 학생들 중 88.2%도 성적 상승 전보다 공부 시간을 늘렸다고 답했다. 구체적으로는 △2~3시간 증가 36.7% △1~2시간 증가 26.9% △3시간 이상 증가 24.6% 등이다.
우연철 진학사 입시전략연구소장은 “평일에는 학교와 학원 일정으로 인해 학생 간 가용 시간의 차이가 크지 않지만 주말은 온전한 자기 주도 시간이 주어지는 시간”이라며 “성적 역전을 꿈꾼다면 가장 먼저 스마트폰과 거리 두기를 실천하며 주말 공부의 밀도를 높여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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